가끔 얼음집에 들어온다.
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말이다.
근데 오늘 발견한 건 내가 아직도 예전 비번을 쓰고 있다는 것이었다.
내겐 이젠 의미를 잃어버린지 오래인 것인데
왜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을까.
문득 쓸쓸해졌다.
시간이 이렇게 흘렀음이. 그 반짝임이 사라진 것이 쓸쓸했다.
또 나도 내 안의 아이들이 많이 사라진 걸 느낀다.
대신 다른 것들이 그자리를 채우고있지.
날 쓰러트리기 까지 했던 것이 이제는 그저 덤덤하게 바라보게 되었으니 말이다.
이젠 애도 증도 없는 무덤덤 상태.
글을 쓰지는 않았지만 말이다.
근데 오늘 발견한 건 내가 아직도 예전 비번을 쓰고 있다는 것이었다.
내겐 이젠 의미를 잃어버린지 오래인 것인데
왜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을까.
문득 쓸쓸해졌다.
시간이 이렇게 흘렀음이. 그 반짝임이 사라진 것이 쓸쓸했다.
또 나도 내 안의 아이들이 많이 사라진 걸 느낀다.
대신 다른 것들이 그자리를 채우고있지.
날 쓰러트리기 까지 했던 것이 이제는 그저 덤덤하게 바라보게 되었으니 말이다.
이젠 애도 증도 없는 무덤덤 상태.






